용산 땅을 삼킨 중국 정부… 이미 시작된 '중국화', 기업들은 지금도 진행 중
용산 땅을 삼킨 중국 정부… 이미 시작된 '중국화', 기업들은 지금도 진행 중서울 용산, 대통령실과 미대사관 예정지 인근.그곳에 중국 정부가 1,200평 규모의 땅을 샀습니다.놀랍게도 합법적입니다. 신고만 하면 끝.우리 땅을 외국 정부가 사는데도 우리는 그저 서류만 받으면 끝입니다.왜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요?그건 단순한 실수도, 우연도 아닌수십 년간 계속되어온 '대한민국의 중국화' 흐름 속 한 장면이었기 때문입니다.🧨 2018년 중국 정부, 용산 땅 4,162㎡ 매입📍 위치: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262-13 외 10필지📐 면적: 총 4,162㎡ (약 1,256평)💰 매입가: 299억 2천만 원📅 계약: 2018년 12월 → 잔금 지급: 2019년 7월📸 현재 상태: 방치, CCTV 설치, 주..
202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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