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신정환·강병규 “실제 금액까지 들었다”…연예인성상납은 아직도?

.B 2025. 4. 22.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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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이 폭로한 연예계 성상납 실태 😱

2025년 4월 21일 유튜브 채널 ‘논논논’에 출연한 방송인 신정환이 연예계의 충격적인 성상납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모두가 ‘남의 일’이라 생각했지만, 사실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훨씬 더 심각했다는데요…!

 

 

 


💬 사건 개요

  • 일시: 2025년 4월 21일
  • 매체: 유튜브 채널 ‘논논논’
  • 주요 발언:
    •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약하다…” (신정환)
    • “20억 제안, 자가용 비행기까지…” (강병규)

🔎 핵심 내용 정리

🧩 신정환의 증언신정환은 우연히 차를 마시던 중 들은 대화에서
**후배들의 이름과 함께 스폰 금액(500만 원, 1,000만 원)**이 오가는 것을 직접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심지어 세 명이 동시에 한 사람의 이름을 언급했다고 해요.


🛩️ 강병규가 받은 스폰서 제안처음엔 광고 모델인 줄 알았지만, 접근 방식부터가 수상했다고 하네요.
결국 목적은 **‘만남’**이었던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 “명단, 가격표까지 정리된 지라시 돌았다”

    • 강병규는 “지라시가 실제 존재했어요.
      명단, 가격표가 정리되어 여러 번 돈 적이 있죠”라고 밝혔습니다.
      연예계 내에서 이런 ‘스폰서 연결 리스트’가 암암리에 유통되었다는 사실, 충격적이지 않나요?
    • “광고대행사 운영 당시, 중국인이 나에게 연예인을 소개해달라며
      20억을 줄 테니 자가용 비행기로 데려오겠다고 제안했어요.”
    • 듣고 있던 강병규는 “누구냐”고 물었지만, 신정환은 실명은 말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습니다.
    • “연예인들이 생각보다 약해요.
      소속사 대표가 ‘시간 한번 빼봐, 너도 커질 수 있어’라며 식사 자리를 제안하면 누가 안 가겠어요?”

 

🧠 이 사안이 시사하는 점

  • 연예계도 결국 돈과 기회로 움직이는 시장일 뿐.
  • 강제라기보단 돈을 위한 본인의 선택, 그리고 거래.
  • 찌라시는 루머가 아니었음

 

B.의 마무리 요약

이번 폭로는 충격이라기보단, 이미 알고 있던 현실의 재확인일 뿐입니다.
연예계는 깨끗한 곳이 아니고, 일부 연예인들도 그 시스템 안에서 기꺼이 선택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
이젠 더 이상 “몰랐다”는 말은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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